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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있던 프릳츠 카페
르꼬숑 예약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커피 한잔 마시고 여유 좀 부려봄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마침 가려던 식당 1층에 있었다니!
예약한 시간이 다되어 이동한
2층에 있는 창덕궁뷰의 프렌치 레스토랑 ‘르꼬숑’
우린 B코스를 선택했다.
프랑스 요리라고는 하지만 전혀 이질적이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았다.
디저트까지 너무 맛있었던 음식들이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웠던 덕수궁 가이드 투어
자세히 다시 한번 새겨들었던 가슴아픈 역사 이야기,,
푸릇푸릇한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덕수궁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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