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비행기표 구매하고 바로 숙소찾기에 돌입했다.
오사카 시내에 있고 오사카 난바역을 중심으로 왔다갔다 하기 좋은 위치에
일본 정통 료칸 호텔을 찾았다.
바로,
오사카 야마토야 혼텐 로칸
일본여행이 처음인 아이들한테도 일본 다다미방에서 자보는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바로 호텔스닷컴으로 예약!!!
언니네 가족 4명이랑 + 나
5명이라서 방을 2개 예약했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라피트 기차를 타고 바로 난바역으로 오니
걸어서 15분쯤 거리에 위치해있고, 도톤보리 강쪽이라 놀러다니기도 너무 편했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지하철타고 이동할때는 긴테쓰닛폰바시 역으로 이동하면 되서 이것도 굳굳👍
가족4명이 쓰는 객실은 1박당 26만원,
1명이 쓰는 작은 객실은 1박당 17만원 정도였던 것 같다.
(조식 제외)


이 도톤보리왼쪽에 보이는 하얀색 건물이 우리 숙소!
룸에서 문을 열었을때도 이 강이 보였다. ㅎㅎㅎ
체크인을 하고 나무로 된 룸키를 받고,
한국어로 된 안내문도 받았다.
한가지 불편했던 게 카드키가 아니여서 외출할때마다 룸키를 프론트에 맡겨야 하는 점.
그래도 아침에 나갈때 맡기고 저녁에 찾고 ㅎㅎ 많이 번거롭지는 않았다.
각 방마다 와이파이도 되고 지하에 목욕탕도 무료로 이용 가능했다.


1인 방
혼자 쓰는 1인 객실은 문을 열자마자 분리된 세면대, 샤워실과 화장실이 보임.
드라이기, 치약칫솔, 샴푸, 바디워시, 냉장고, 생수 다 있음.







저녁 늦게 체크인을 했더니 다다미방에 1인 침구가 이미 깔려있었다.
창문을 열었더니 맞은편 건물이 보이는 뷰였지만,
일본의 코딱지만한 호텔들을 생각하면 혼자 쓰기엔 괜찮은 것 같다. ㅎㅎ
이 방을 원래 내가 쓸려고 했지만, 결국 형부 혼자 외롭게 썼다는 슬픈 얘기가....
4인룸
4인룸은 꽤 넓었다!
방을 열면 싱글침대 2개가 놓여져있고 1단 위에 다다미방이 넓게 있었다.
2명은 싱글 침대를 쓰고, 2명은 다다미방에 놓여진 침구를 이용했다.
오우, 일반 호텔보다 이런 느낌의 다다미방 너무 좋자나!!! ><
이 방에선 저 창문을 열면 앞에 강과 도로쪽이 살짝 보인다.
방이 넓어서 애들이 여기서 뒹굴거리기에 바쁨 ㅋㅋㅋㅋㅋ
캐리어도 활짝 펴놓고 지냈다.
외출을 한 사이에 침구를 정리해주시기 때문에
나갈때만 캐리어 살짝 정리해놓고 ㅎㅎㅎ







오사카 중심가에 다다미방을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괜찮은 숙소인 것 같다.
https://maps.app.goo.gl/a12A97XaaBAq7vnK7
야마토야 혼텐 · 2 Chome-17ー4 Shimanouchi, Chuo Ward, Osaka, 542-0082 일본
★★★★☆ · 호텔
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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